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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 일상기/나의 시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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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9월은 가을이 왔다🍂(과소비의 달) 2020년9월의 시작은 코로나로 인한 화상강의로 막학기 개강🍃9월의 시작은 개강과 함께!화요일은 2시 수업이 하나 있는 날️수업시작하니까 귀엽게 귓속말로 인사한다 안녕!갑자기 시장갓다 사과가 먹고 싶어 둘러보다 양이 넘 많아서 결국 편의점 사과 겟또 (산책하다 체육관 사람 만나서 놀랐다 동네 주민쓰)오늘은 오랜만에 외출~ 태풍 걱정한거에 비해 날이 너무 좋다~ 이건 마치 가을날씨😝경리단길까지 버스로 서울투어하며 로코스 비비큐 본점에 왔다~ 여기저기 데려가줘서 고마워용~😊근처 남산산책~ 바람이 너무 불어서 케이블카는 중지된 상태! 남산 케이블카 타본적 없어서 아쉽ㅠ 나도 금잔디..남산 케이블카하면 (꽃보다 남자..⭐️) 이마트 장보기! 난 으른이지만 아직 잘때 안고 자라고 인형사준다😤 엄마에게 난 영원한 ..
2020년 8월 일상 모음🌿 기록할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글을쓰기 시작했다.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몰래 뭔가를 하는게 특기인것같다. 8월의 첫날은 비가 왔다 우산을쓰고 동네를 돌아다니다 본 친구들은 비에 젖어 꼬질꼬질이제 유도띠를 제법 깔끔하게 잘 묶는다 사진도 귀엽게 잘찍고😉(아직 유린이지만) 맨발로 하는 운동이라 항상 발바닥이 더럽지 않나 신경쓰인다. 여름엔 샌달로 겨울에 양말먼지로 그럴거다.친구 생일기념 그림을 그렷었다. 다이소에서 산 엽서에 인쇄해 편지를 쓰고 싶었지만 사이즈를 잘못 설정하고 그림을 그려 화질이 깨져 실패 했다 이런!(🍎가 좋아하는 드래곤과 백설공주) 전에 글썻던 ‘24601’카페 갓던날 오랜만에 덕후덕후한 수다를 나눌수있어 고등학생때로 돌아간 기분이였다. 역시 덕후들 장마철이라 그런지 우주충한 하늘이 반복하다..